둘째가 비염이 있어 매일 훌쩍훌쩍하고 잘때 힘들어해서 인스타 광고보고 속는셈치고 4박스 구매했습니다
품절돼서 3주정도 기다려서 받았어요
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죠 ㅠ
맛은 광고에서 보면 맛있다고는 하지만 애들 입맛이 맞아야 잘먹는데 이건 먹자마자 애들이 엄지척 포도맛이난다고 너무 잘 찾아먹어요 스스로 주라고 말하고 식탁위에 올려두면 포장 뜯어주라고 가져올 정도예요
효과는 길게 보면서 먹여보랴고 하는데 확실히 먹다가 빠지는 날은 더 훌쩍거리는 것 같아요 또 매진되기 전에 얼른 주문해야할 것 같아요